본문 바로가기

CanU 701d2

캔유 안녕!  캔유 안녕? 드디어 4년만에!! 무려 4년만에 핸드폰을 변경하였습니다.-_-;;; 캔유에서 좀 벗어나려나~ 했지만, 역시 이번에 데려온 놈도 캔유네요. 우하하하 넵, 절 아시는 분들께선; 잘 알고 있겠지만 전 뼛속깊이깊이깊이 캔유의 노예인 것이빈다.T_T 4년동안 수고해준 HS8000은 잠시 쉬고있도록-_-;; 새로운 통신사로 옮겨 2년의 약정의 노예가 되면 최신형 기기를 얻을 수 있었짐만..... 지금은 가입이 되지 않는 LGT 청소년 요금-_- 문자 무제한 홀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제겐-_ - 이거 뭐 해당되지도 않는 이야기T_T 아직도 한달에 문자 3천개 넘게 보내는 내겐 문자 무제한 요금제가 진짜 최고 아니빈까!!!!!!!! 청소년도 아닌데 쓴다고 캐사기다! 라고 하시는 몇 분들이 있긴하짐만 물론 부러워서 .. 2008. 8. 20.
그리고, 일곱번 째 캔유 CanU 801EX 오랜만에 캔유빠순이 라젤모드입니다. 이전포스팅에선 701d의 광신도였으나 -_- 701d에서 마음이 한 번 식은 이후로, 그냥 캔4에 만족하고 캔4를 마구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양질의 포스팅-_-?;; 드디어 캔유 701d 의 다음모델이 정해졌습니다. 이름하야 801ex -_-(이름이 뭐 ..........................) casio w53ca가 베이스모델이군용. 이 w53ca는 작년에 출시될 때 부터 괴물스펙(..)이라고 말이 많았스빈다. 도대체가 이놈은 안되는거 빼고 다 된다는(..); 뭐 ㄱ- 국내에선 그냥 부럽부럽~ 하는 수준이랄까! 캔유 다음모델이였으면 좋겠다~ 하는 말도 많았습니다. 근데 정말로 차기 모델로 정해졌다니T_T흑흑흑 801ex의 베이스 모델인 w53ca이 디테.. 2008.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