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살인1 2017년 부산국제영화제 2 충격적이게도 지난 포스팅 제목이 2016년 부국이었단 걸 지금 알았는데.... 이 무슨; 과거속에 살고 있는; 2017년 부국은 인간의 본성이라는 테마로 접근해보겠습니다. 이번에 기대하는 건 빅토리아 & 압둘, 대불+, 그리고 세 번째 살인.마더!는 GV 때문에 예매한 건데 이런 식으로 GV 취소라니-_- 부들부들 그리고 남은 건 애증의 미드나잇인데, 이번엔 두 번째만. 나이땜에 123 다 따라다닐 체력이 1도 없고요..심지어 로쿠로쿠와 중복이 되는데, 두 번째 인터미션에서 나오는 거로 하고, 로쿠로쿠는 컨디션 좋은 다른 날에 다시 봅시다. 로쿠로쿠 설명보러가기 는 독특한 스타일과 줄거리가 돋보이는 공포영화다. 터무니없는 내용 그 자체가 매력으로 다가오는 작품으로, 독특한 심야 영화를 찾는 관객이라면 더.. 2017.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