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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9

2012년도 Biff 예매 결과 +_+ 아기다리고기다리 던! ㅋㅋㅋㅋㅋㅋㅋ 가끔씩 나타나서, 이런거 결과만 올려놓고 다시 도망가기 ㅋ_ㅋ 2012년도 Biff 예매결과는 다음과 같음!! 개막작 예매 실패로 인하여...................... 정말 힘 없이 이틀은 견디다 오늘 새벽엔 평소보다 1시간이나 일찍 일어나서 영화예매 준비했다긩 으힝힝 개막 폐막을 제외하고, 영화제마다 매일 꼬박꼬박 한 편씩 관람해주는 센스! 미드나잇도 2개나 끼워주는 센스!! 보고싶은 영화 이번엔 개막을 제외하고 다 볼수 있다는 점에 만족하며T__T 으향향 2012. 9. 26.
2010년 올해의 PIFF , 라젤님의 초이스! 이번 예매는 이러하다. 날짜 순서별로 10월 10일 허스크, 11일 드림 홈, 13일 푸주한, 요리사, 그리고 검객 뭐 영화정보라도 같이 올려줘야 되는데... 찾아보니 ㅋㅋ 적당하게 올려줄 영화정보랄것도 없ㅋ음ㅋ 허스크는 그래도 네이버에서 검색이라도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드림홈이나 푸주한,요리사 그리고 검객같은 경우는 피프에서 자료를 찾아야 할 판 ㅋㅋㅋㅋㅋ 원래는 code 695 인도영화 kites랑, code 270 Raavan도 같이 예매를 했어야 했는데.. 아 .. 8시 55분부터 서버 폭주 ㄷㄷㄷ 요 두 편의 인도영화들 상영하는 관은 롯데센텀4관이랑 CGV센텀6관이라 크지도 않아서.. 이것부터 먼저 했어야 했는데..생각을 잘 못 한듯..ㅠ_ㅠ 게다가 관도 제일 작은 관이여서; 사람수도 적고 ㄷㄷ.. 2010. 9. 29.
부산국제영화제! 다녀왔습니다. 일단 귀찮아서 리사이즈 그런거..... 없다. 날씨도 햇빛이 짱짱한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무려 보름만의 휴일이였는데, 좋은 날을 골랐는지 기분도 좋았습니다. 햇빛은 강했지만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렇게 더운것도 느끼지 못했네요. 미리 예매하지 못해서, 당일표를 구하기 위해; 새벽부터 창구앞에 앉아있었지만;ㅁ;(무려1시간ㅠ_ㅠ) 그래도 보고싶었던 영화들.. 다 운 좋게 예매를 끝내고 점심먹으러 서면으로 발길을 돌렸답니다. 뜨끈한....... 밥을 먹으려고 하였으나.. 밥 집이 문을 연 곳이 없어서 -_- 간단하게 맥모닝메뉴로; 아침을 때우고;ㅠㅠ 흑흑.... 명진님이 하사해주신 흰색 컨버스를 득템하여 뿌듯한 마음으로ㅋㅋㅋ 43타고 반여동 들려-_- 앉아서 TV보고 좀 놀았습니다;;;; 반여동까지 .. 2007.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