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 칼국수1 제부도 제부도를 다녀왔다. 이렇게 썰물로 물이 빠져나가서 섬으로 들어가는 길이 몇 시간동안만 열린다는 그 섬;ㅁ; 일단 출발은 했는데.. 집 앞 부터-_-;네비가 작동이 안되서;; 잠깐 헤메다가;; 쓸데없기 고속도로도 한번 타보고-_-;; 힘들게 힘들게 찾아갔다; 가는 길에- 어디든 원조라고 막 크게 써붙여서 우릴 당황스럽게 한 바지락 칼국수도 사먹고; (실시간 염장을 위해 샷메일로 쏴드렸던 분께는 -_- 미안한 마음뿐;) 맛은 ........................................................ 그냥 -_- 집 앞에서 먹는게 2g나은 것같은;; 김치도... 색만 빨갛고 하나도 안매워서T_T 이게 뭐야! 신나게 제부로도 들어가서 자리잡고 들어갔다!!! 열심히 놀다가 약간출출해졌나.. 2007.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