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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순수를 마시는 사람들의 김회원입니다. :D 아 이쁘게 나온 사진으로 올려야 하는데 그렇게 찍힌 사진이 음따능!!!!!!!!!!!!!!!! 너무나도 신났으므로 포토샵따위 할 겨를따윈 없다-0-학!!!!!!!! 전체 32팀 총 168명의 지원. 서류합격 총 12팀. 최종 프리젠테이션에서 5팀으로 살아남기까지!! 댕체 얼마나 많은 밤을 하얗게 불태웠던가 학!! 중국 잘 다녀올게요 데헷v 2009. 5. 29.
엘리베이터 공사 이게 모야 엘리베이터 바닥공사 때문에 5월 25일 오전 9시부터 5월 26일 오전 7시까지 엘리베이터를 못 쓴데. ................ 아 젭라............ 님들.. 나 12층 살거든여 ^ㅡ^... 이틀동안 집에 들어가지 말고...... 어디 학교 근처 선배네집이나 우리 츄지네 집으로 피신할까... 그래도 사고 안나려고 공사 해주시니 감사영 T_T...... 이틀간 쌔가빠지게 뽈뽈거리면서 댕기겠네요 T_T....... 날라다니고싶어 ㅜ_ㅜ 순간이동 텔레포트이런거 ㅜ_ㅜ......... 2009. 5. 23.
한바퀴 돌아서 다시 여름 1. 그래도 그리웠던 여름. 많이 설레고, 기다렸었던 그때 그 여름. 다시 여름이 날 찾아왔지만, 시원한 소다수도, 짭잘했던 그 바닷내음도, 갈매기 푸득거림도. 안녕. 2. 하나를 잃고 넷을 얻었고, 하나를 잃고 넷을 얻었어... 그러니까 내가 이긴거야................... 그러니까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김회원 3. 함께 있어도 무척 그리운 사람들. 떨어져 있기 아쉬운 사람들. 옆에서 잘 도와주시고 보살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ㅡ^ 4. 항상 후회를 하지만, 어쩔 수 없어. 이건 정해져있는거니까. 아무리 발버둥쳐도 이미 결과는 정해져 있겠지. 벗어날 수 없을까 판을 엎을 수 없을까 빠져나갈 수 없을까 헤어나갈 수 없을까 이겨 낼 수 있을까. 답은 어디에.. 2009.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