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co1 국제영화제 2일차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뜨든!!!!! TV에서나 볼 수 있는 연예인을... 나름나름 가깝게 본 것 같은데 ㄱ- 그래도 갸들 얼굴은 쥐똥만큼 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시간동안 연예인들 얼굴이랑 드레스 구경...특히... 어마어마한 드레스로 좌중을 압도한 오인혜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카메라에 손이 가서 막 찍고 싶던데.................. 그 엇니가 나오는 순간... 주위는 모두 신음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엇니 가슴은 75C~D로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아 의느님의 손을 빌린 것 같지도 않았어요 ㅇㅇ.. 그리고 분명한 오른손잡이 ㅋㅋ....ㅋ 여튼 그 구경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_- 8시 10분부터 시작한 개막작 감상에 미친듯이 몰입했었다......... 2011.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