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 노래는 짤렸네1 Tia - ねがい 思ってもなかった あなたと出會えるなんて 생각도 못했어요, 그대와 만나다니… 眞っ白に輝く雪 竝んで見ている 새하얗게 빛나는 눈을 나란히 서서 보고 있죠… 氣が付けば去年は一人見上げてた空 그러고 보니 작년에는 혼자서 하늘을 바라봤었어요 こんなにも廣く優しく包まれるなんて 이렇게나 넓게, 다정하게 감싸이다니… 凍えた指先包む その手のひら 얼어붙은 손끝을 감싸는 그 손바닥이 陽だまりのように溫かくて泣きたくなる 양지처럼 따뜻해서 울고 싶어져요… ずっとそばにそばにいたい 계속 곁에, 곁에 있고 싶어요 あなただけ見つめている 그대만을 바라보고 있어요… つないだ手に願うの また同じ明日が來ますように 붙잡은 손에 빌어요! 다시 똑같은 내일이 오기를… あなたに似合う色 二人で見たい映畵 그대에게 어울리는 색, 둘이서 함께 보고 싶은 영화 氣づけ.. 2009.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