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5 참 고맙습니다. 전화로 문자로 메일로 댓글로 일촌평으로 편지로 소포로 참 다양한 방법으로 생일을 축하받았습니다. 부끄러우면서도 송구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가득가득 합니다. 앞으로 제가 더 많이 잘 해드릴게요. 참 고맙습니다. ^^ 2008. 7. 23. 서프라이즈! 했던 빼빼로데이 글세요.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 알아채지 못하니;; 너무 미안할뿐이예요. 보라색을 무척 좋아하는데.. 보라색 장미에 보라색 실크리본 정말 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감사한 맘으로 받을게요. 11일 하루동안 정말 기쁜 맘으로 웃을 수 있었습니다. :D 2006. 11. 12. 선물 우리의 섹시녀 명진님 께서 선물을 하사해주셧다. 무려 폰 줄과 열쇠고리T_T_T_T_T 요렇게 생긴 폰 줄 하고 (하늘색이랑 연한 분홍이 섞인 사탕) 주의 : 사탕아님-.- 요렇게 생긴 열쇠고리! 내가 고양이 느므느므 좋아하는데 이거 느므 깜찍한거 아닝가T_T_T_T 우야든동 늠흐 땡큐베리감솨T_T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오...... 잘 쓰겠다 님!! 책 잘 읽어야대!! 2006. 11. 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