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라 하는 순두부1 날 추울 때 정말 좋아 금하 순두부+_+ 학교 근처에 생긴 순두부집. 점심시간때라 그런지 사람들이 바글바글바글한데 우리도 20분이나 기다려서 밥을 먹엇댱 대학병원 쪽 부민동에 위치하고 있는 금하 순두부 +_+ 5500원짜리 버섯순두부 임미댜.-_- 그렇지만 간이 랜덤. 같이 갔었던 민아언니 순두부는 완전 마늘탕; 마늘을 두숟가락씩 넣은건지 뭔지; 뭉탱이가 빠진것이 틀림없음. 뭘랄까, 그냥 춥고 순두부 생각 날 땐 가겠지만 다른 대처 음식;이 있을경우엔 선택하지 않을 듯. 직원의 서비스도 제로. 음식맛도 그다지. 역시 소문은 과장되는 법. 글 다 쓰고 보니 오늘은 조금은 시니컬하게 글을 작성했네영영; 2010.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