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꿈이 있어요1 noname 3 1. 이미 한 번 내뱉은 말은 돌이킬 수 없어, 그냥 대놓고 이야기 하면 뻔뻔해지고 웃으면서 무시하면 그건 경우없는 상황이다. 다시 말 하면 그건 핑계가 되고 반대로 이야기하면 거짓말이 되기 때문에 살짝 돌려서 방향을 바꿨다. ... 아직 눈치는 채지 못한 듯, 아직 달라진 건 없었다-_- 멍청하게도! 2. 요 며칠동안은 검은 배경에 회색 비만 잔뜩오는 분위기인지라 밥을 먹어도 먹은거 같지가 않고-_-a 잠을 자도 잔거 같지 않으며-_-aa 머리를감아도 개운하지 않다-_-aaa(아, 이건 약간 다른 상황인데;) 3 - 1. 그냥 단순히 싸가지가 없는건지, 나는 시크하다~ 를 대놓고 표출하는건지, 사실은 그게 아닌데 하면서도 굳어가는 표정은 좀처럼 숨길 수 없다. 3 - 2. 이틀간 파란나라를 보았기때문에.. 2007. 10. 22. 이전 1 다음